블루컬러로 건물 전체를 도색했네요...^^
아마도...
어디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유럽도시의 경우 오래된 건물과 건물의 틈이나 구분이 거의 없이 붙어 있어
건물주가 붙어 있는 건물과의 구분을 위해
도색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구분은 확실히 돼고...
멀리서 보니 눈에 확 들어오긴 하는데...
직접 가서 보면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보니 조금은 현기증과 구토 증상이...ㅠㅠ
빌딩이 독특합니다...^^
외형상으로는 주변 건축물들과 확실히 차별되긴 하겠네요...
이렇게 건축한 이유가...??
효율성과 안전성에서 조금은 미흡할듯 싶은데...
해당 국가의 건축면적이나 층고제한의 이유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님... 인근에서 수해나 쓰나미, 산사태가 자주 발생되는 지역인가??
흠...
그러면... 1층이나 2층은 선호하지 않아서...???
흠.. 왠지 만화에서 튀어 나온 집인것 같습니다...^^
어떤 용도의 건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아이들 과자나 장난감을 파는 매장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창문은 열리겠죠??
어휴... 그리고 창문이 깨지면 맞추기 쉽지 않겠네요...^^;
앞으로도...
특이한 건축물이나 인테리어... 많이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집을 짓는 게 목표라...
어차피 지을거면 조금은 남들과는 짓고 싶어...
많이 찾아보고 같이 보여드리고 싶은 건축물 있으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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