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판다 대표 택시 승차거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판다 대표.. 택시 기사 승차거부 ▶동영상◀... 택시기사분의 격분 멘트... 수십역 배임 혐의 다판다 대표 송국빈... 다판다 대표... 택시 승차 거부 내용... 수십억 배임 혐의로 검찰 조사를 했던 유병언 측근 (주)다판다 대표 송국빈씨가 검찰을 나오면서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급히 택시를 탔다가 택시기사로 부터 승차거부를 당했다. 송국빈은 유병언의 페이퍼 컴퍼니(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에 경영 컨설팅비 등의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지급한 배임혐의와 유방언 즉, 아해 사진을 고가에 구입하여 회사에 수십억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검찰 출두 후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마주치자 도망가다 급히 택시를 탔으나 택시기자는 출발하지 않았고... 그 이유는 기자들이 모여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택시기사가 승객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관련 사람인 것을 눈치 챘던 것이다 해당 택시기사는 운전석에서 내려 조수석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