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부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리피 가수 시절 전 부유했던 어린 시절과 은사님인 대빵 선생님을 찾은 이유 가수 슬리피가 방송에서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중학생 때 사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리시던 아버지가 갑작스런 사업실패로 그때부터 형편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자동차도 그 시절 두 대나 있었으며 그것도 비싼 차였다고 했다. 또 대형 TV가 두 대나 있었을 정도로 부유했으나 사업 실패로 인해 압류 딱지(빨간 딱지)가 붙으며 생활이 많이 어려워졌다고 했다. 그러나 어려워진 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김치 공장이나 막노동도 했고 쇼핑몰내에서 음식배달을 하는 알바도 했었다 밝혔다. 슬리피가 17년 전 재수학원을 다니던 시절... 수학 공부에 재미를 알게 해주신 '대빵'이라는 별명의 수학 선생님을 찾아 상봉했다. 그 당시 수학 공부에 재미를 느껴 성적이 9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랐다며 공부라는 재미를 느끼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