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파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은 한 권의 책... 알고 있다... 순간순간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그간 살아오면서 그리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하였는데... 그런데 쉽지않다... 그런 삶을... 후회 없을 삶을 살아간다는 게... 그런데... 그 책이라는 것... 인생이라는 책이라는 것... 모든 사람들이 그 내용과 페이지수, 읽고 싶어하는 내용인지 등등의 정도가... 모두 동등하고 평등한 게 맞나??? 내가 받은 책만... 어렵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