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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칼날 사고 방지 보호대 식재료를 썰 때... 손이 베이는 것을 방지하는 도구입니다... '날고생각'은... 남자인 저도... 참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렇게 요리하면서... 저는 한 번도 베인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조심스럽고 소심한 칼질 때문인거죠...ㅋㅋ 하지만... 저처럼 천천히 소심하게 하실 분이 아니시라면... 그리고 칼질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시라면 꽤 유용할 듯싶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요리는 맨손 맛인데... 조금은 없어 보이지 않을까요??? 더보기
과일 예쁘게 깎는 도구 사과같이 가운데 씨앗 심지가 있는 과일을 자를 때 쓰는 도구입니다... '날고생각'은... 이 도구는 시중에 나온 지 좀 됐습니다... 사용해 본 느낌은... 일단 저는 겉껍질을 깎은 후에 사용했습니다... 가운데 씨앗심지가 깔끔하게 원하는 만큼 잘라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심지의 일부분을 먹지 않으려면 과도를 한 번 더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그렇더라도... 과일 예쁘게 깎는 실력이 없으신 분이 사용하시기엔 유용한 도구이긴 합니다... 더보기
삶은 달걀(계란) 커팅기 삶은 계란을... 썰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날고생각'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그리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도구이긴 한데요... 만일 샐러드를 만들거나 할 때 처럼 필요한 상황에서는 유용할 듯 싶습니다... 형태를 보면... 예전 '치실'로 치즈나 케익류를 자르는 아이디어를 보여 드린 적이 있는데... 비슷한 형태의 컷팅날 처럼 보입니다... 다수의 저런 커팅날로 썰면... 일단은 재료와 접촉 단면적을 줄이고 각각의 커팅 조각들에게 힘을 고루 분산 시켜서 일반 칼보다 으스러짐 등의 재료훼손을 최소화 시켜줄 듯 싶습니다... 더보기
스파게티 면류 양 측정기 스파게티면을 삶기 전에... 사람수에 맞는 면의 양을 측정하는 도구인듯 싶습니다... '날고생각'은... 경험이 없거나 적은 도전자가... 일반적인 식사량을 가진 사람들의 양을 측정하기엔 편리한 도구인듯 싶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정보검색이 편하고... 한 두번 하다보면 어느 정도 익수할 수 있는 단계이고... 또... 요리라는 것이... 손맛인데... 그게 재미고... 뭐... 저는 그다지 끌리지는 않네요...^^; 더보기
면이 흘러내리지 않는... 스파게티 포크 스파게티 등의 면을 돌돌 말 때... 흘러 내리는 것을 개선한 포크입니다... '날고생각'은... 면류 먹을 때 뿐만 아니라... 평사시 포크 용도로도 사용가능하며 세척 등 관리상 불편한 부분도 특별히 보이지 않으니... 괜찮은 듯 합니다... 가격만 괜찮으면... 새로 포크살 때... 하나씩 하나씩 교체구매하면 좋을텐데... 그래도 조금 더 비싸겠죠...^^; 더보기
아이디어 블럭형 그릇 블럭형 도마, 그릇, 받침... 뭐 그런 용도의 제품입니다... 제 견해는... 재미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이벤트성 제품으로 식당에서 쓰기에는 좋을 듯 싶습니다... 다만, 소재나 형태로 봐서는 도마의 용도나 주요리에 쓰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싶구요.. 수분기가 별로 없고 간단한... 에피타이저나 디저트 음식에 사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더보기
계란, 달갈... 깨는 도구 계란을 깰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제 짧은 견해로는... 많은 수의 계란을 깰 때나... 사진에서 처럼 노른자를 분리할 때는 유용하겠으나... 일반 가정에서 많은 수의 계란을 깰 상황이 그리 많지 않아서... 굳이 도구를 세척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감수하면서 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어 보이구요... 전문식당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능숙한 사람의 손들이 있어 필요 없어 보이구요... 노른자를 분리하는 부분도... 사람의 손만큼 결과물을 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보기
과일 꼭지와 씨 제거기 과일...보다는 열매라고 불리우는 작은 것들의 씨앗과 꼭지를 제거하는 도구입니다... 제 견해로는... 편리하긴 합니다만... 과육의 손실이 좀 있어 보이네요...^^ 특히 딸기의 경우는... 맛이는 알맹이 과육이 좀 많이 빠지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과도로 꼭지와 꼭지주변 덜 익은 과육을 같이 잘라내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인 듯 싶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