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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세월호 시신 및 선박 인양 전문업체 언딘, 해경 유착관계설..!!▶UDT 잠수 막았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진성준의원 제출 답변서... 세월호 구조 언딘 해경 유착설.언딘 이용욱국장 4월30일, 국방부가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측에 보낸 답변서 내용을 보면... 해양경찰이 세월호 실종자 구조 작업을 맡고 있는 민간 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가 세월호 현장 잠수를 먼저 해야 한다며 해군의 최정예 요원들의 투입을 막았다고 국방부가 30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세월호 침몰 이후 끊이지 않아왔던 이른바 ‘언딘 특혜설’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 큰 파문일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경은 또 관할권을 내세워 해군의 활동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가 해군은 세월호 침몰 이튿날인 17일 사고 해역 물살이 가장 느린 ‘정조 시간’에 해군의 최정예 잠수요원인 특수전전단(UDT/SEAL)과 해난구조대(SSU) 대원 19명에게 잠수 준비를 마친 뒤 대기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사고 해.. 더보기
해경 다이빙벨 <다이빙벨 비교> 다이빙벨 해경 다이빙벨 몰래 투입 ... '해경이 빌려간 강릉 a대학 다이빙벨(한국폴리텍대학 다이빙벨 사진)' 논란...!!! - 해경 다이빙벨 투입 관련 고발뉴스 다.. * * - 기사내용 -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사용을 해경이 불허했던 해난 구조장비인 '다이빙벨'... 그런 해경이... 강릉 a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려 세월호 사고현장에 투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해경은 23일 새벽 2시 30분경에 강릉 모 대학에 위급한 상황이 있다며 다이빙벨을 빌렸으며 언론 몰래 비밀리에 아침 9시에 현장으로 보내는 과정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만일 이 기사내용이 맞다는 가정 하에 이유에 대해서 추측한 내용을 보면... 구조작업에 효용성 및 타작업에 방해가 된다며 불허한 다이빙벨을 해경이 빌려 사용한 것은 아마도 모든 가능성을 두고 구조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무서워서 그랬던 게 아닌가...하는 추측내용입니다... 그런데... 해경이 강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