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뉴스기사에 나온... 해경 다이빙벨 몰래 투입 논란에 있는 해경이 빌려 가서 강원도 강릉 모 대학의 다이빙벨
'한국 폴리텍대학 다이빙벨'이라고 밝혀졌네요... - 2인용>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 3~8인용 : 착서과 입석 차이>
*
- 기사내용 -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사용을 해경이 불허했던 해난 구조장비인 '다이빙벨'...
그런 해경이... 강릉 a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려 세월호 사고현장에 투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해경은 23일 새벽 2시 30분경에 강릉 모 대학에 위급한 상황이 있다며 다이빙벨을 빌렸으며
언론 몰래 비밀리에 아침 9시에 현장으로 보내는 과정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만일 이 기사내용이 맞다는 가정 하에 이유에 대해서 추측한 내용을 보면...
구조작업에 효용성 및 타작업에 방해가 된다며 불허한 다이빙벨을 해경이 빌려 사용한 것은
아마도 모든 가능성을 두고 구조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무서워서 그랬던 게 아닌가...하는 추측내용입니다...
그런데...
해경이 강릉 모 대학에서 빌려 왔다는 다이빙벨은 일본식 2인승 다이빙벨로...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보다 사용가능 인원수가 작고... 외관상 성능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출처. 인터넷방송 유스트림의 해경 다이빙벨 투입... 고발뉴스 장면>
관련 기사 내용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24000009&md=20140424015403_BK
'노란리본'을 달아 주세요~
그냥... 이 페이지에서 떠나시기 전에...
바로 밑에(↓↓↓) '손꾸락'... 살짝 '클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