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내 나이 10대, 20대 초반...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거침없이 사랑, 우정, 용기, 꿈을
가지려 했고.. 그런 것들을 행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었고...
지금의 나는... 그 때의 무지함과 무모함이 그립고 갖고 싶다...
사람들이 첫사랑...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 대상들만이 아닌... 그 시절의 나와 그 전부를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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