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조화 퇴출..!!▶<비교사진/속보>◀ 박근혜 조문- 박근혜 할머니 진실...!!! 화랑유원지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있던 박근혜 대통령의 조화가 유가족들에 의해 밖으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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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진들 출처 : 노컷뉴스 및 민중의 소리 - 박근혜 조화 퇴출>

 

 

 

 

<출처 : 뉴시스 - 박근혜 대통령 조문, 박근혜 조문 사진>

 

 

오늘 29일 오전 9시 정도...

 

박근혜 대통령이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위치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박근혜 조문)하여...

 

유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

 

박근혜 대통령의 조화가 밖으로 치워졌다고 한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조화만 밖으로 치워진 것은 아니라고 한다...

 

박근혜 조문 후...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강병규 안정행정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장관 등 의

 

조화가 분향소 밖으로 보내진 것이 알려졌다...

 

 

 

 

유가족들의 현재 심경을 대변하는듯 하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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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1... 지속적으로 박근혜 분향소 관련 논란이 생기고 있다...

그래서 추가한다...

 

 

<출처 : 연합뉴스 - 박근혜 조문시 박근혜 할머니>

 

 

<출처 : SBS 뉴스 - 박근혜 할머니 해명 내용>

 

이 사진과 내용들이 왜 이슈가 되었는지는... 많이 찾아 보시고 정보를 얻으셔서...

 

많이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대통령이 내방현장에서...

 

일반인과 접촉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 대통령 중... 아니면 해외 정상중에 보면... 겁도 없이 스스럼 없이...

 

접촉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자신의 안위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대상 국민들에 대한 신뢰...

 

등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죠...

 

그래서 제 생각은... 저 현장에서 적어도 사전검문과 조율... 동선... 예견된 언행이...

 

있었다.. 싶습니다...

 

만일.. 물론 저 날의 저 현장은... 특수상황이긴 하지만...

 

혹여나... 일반적인 상황에... 대통령에게 갑자기 뛰쳐온다면...

 

특수훈련된 경호관들이... 무시무시한 최첨단 무기인 '총'...

 

그 '총'의 무시무시한 무게와 수십명의 경호관들의 무게로 덮쳐져서...

 

압사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그냥...

 

솔직한 게 좋습니다... 아니면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세상에... 어찌 영원히 가려지는 것이 있겠습니까...

 

솔직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지금 인정하기엔 너무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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