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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ㅋㅋ/좋은(글, 사진, 책 등)

한쪽 눈이 없는 엄마...ㅠㅠ

 

 

 

 

 

 

 

 

 

 

 

 

한쪽 눈 엄마...

 

일반적으로 이렇게 장애를 가지고 계시는 부모님이 계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겁니다...

 

하지만...

저도 어렸을 때 그런 불효를 했던 적이 있지만...

 

부모님의...

직업, 행색, 외모, 가난... 아니면 편모, 편부 등....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한번 쯤은... 못 본척 지나간적 없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참 못된 놈이죠...!!!

 

나이가 들어가면서 얻는 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 배운줄 알았는데... 아직도 배우고 익혀야할 것들이 참 많구요...

조금씩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없구요... 그냥 제 경험이...

위에서 처럼... 내가 잘못했던 말과 행동을...

누군가 나에게 함으로써...

 

그 슬픔과 고통을 제가 느끼고... 눈물로써 배웁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참 바쁩니다...

 

어렸을 때... 젊었을 때는... 그저 배우기만 했으면 됐는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배우는 건 똑같은데...

 

반성이라는 것도 같이 해야하니... 참 바쁩니다...

 

 

 

 

 

 

그냥... 이 페이지에서 떠나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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