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데일리뉴스 - '고삼석'은 누구?>
오늘.. 개인적 볼일(?)이 있어... 일찍 일어 났다가...
인터넷을 보는데... 낯선 이름?, 석?... 운석? 수석?, 고삼?... 무슨 인삼, 산삼.. 특산품인가?
알 수 없는... 그 '고삼석'이 궁금하기 시작했다... 물론 부끄럽다... 몰랐어서...!!!
그래서... 검색을 해서 찾다가... 나처럼 '고삼석'이라는 단어를...
무슨 '운석'의 종류인가?... 돈 좀 될려나? 찾아볼까? 해서 클릭한 분도 계실 것이고...
무슨 '신품종 삼'의 한 종류인가?... '힘'에 좋을까나? 해서 클릭한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찾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이 글을 올린다... 아주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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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이란는 인물은...
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한 인물로...
40대 박사이고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한다.
추천한 사유는 '미디어 정책 전문가'이고 '민주진보진영'을 대표하는 인물이라서라고 한다...
세부 경력을 보면...
미디어미래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등 5년10개월
청와대 홍보수석실 언론, 방송, 방송통신융합 등 담당 행정관 5년2개월
국회 문광위/문공위 등 방송 관련 상임위원회 국회의원 보좌직원 6년9개월
대학부설 연구소 상근 연구원 1년2개월 등 총 18년11개월의 해당 경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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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해당 경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지는...
이제 기사를 보고 이해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어떻게... '고삼석'을 모르냐고 질타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본다...
정치쪽으로 관심이 크질 않아서... 몰랐다...
진심으로... 부끄... 부끄럽지는 않다...
다만, 앞으로 이 쪽으로도 챙겨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혹시... 이 페이지에서 떠나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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