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세월호 3등항해사 사진>
- 세월호 3등항해사 경력/프로필/신상 -
3등항해사인 박모씨(25.여)는 3등항해사 자격증을 보유했으며 전체 3등항해사 경력은 1년,
그 1년 중에 세월호 3등항해사 경력은 4~6개월 정도라고 한다...
사고지역인 맹골수로 운항시 조타실에 없던 세월호 선장을 대신, 세월호의 조타실을 책임졌으며...
지금 진도 세월호 침몰 사건이라는 사상 최악의 대형 참사를 일으킨 원인의 중심에 서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조류가 빠르기로 유명한 '맹골수로' 해역을 직접 지시하며 운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으며... 결국 세월호 3등항해사 그녀의 맹골수로 항해 경험 부족과 알려진 다른 문제점들과 맞물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굴에는...
세월호 선장과 함께 세월호 3등항해사인 박모씨 그녀는 구속수사를 받게 되었는데...
그런데... 노컷뉴스 특별취재팀과 관련자 변호사와의 인터뷰 중... '세월호 3등항해사 기억상실 주장...!!! ㄷㄷㄷ
그녀의 변호를 맡은... 강 변호사는 접견 직후 노컷뉴스 기자를 만나 인터뷰하길...
"3등 항해사 박 씨는 사고 전까지의 상황은 명료하게 기억하고 있었지만...
사고 발생 직후부터 구조돼 팽목항에 도착할 때까지 상황은 기억하지 못해 사고 당시 쇼크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고 한다...
정말... 이젠 지쳐서... 제 의견을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반드시 관련법을 모두 동원하여...
세월호 선장과 3등항해사, 조타수를 포함한 세월호 선박직 전원에게...
국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유기치사 죄 혐의를 적용하여 유기치사 형량(유기치사죄 형량)의 최고형량인 무기징역 내려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 관련된 자세한 인터뷰 내용 기사는 '노컷뉴스' 참조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219030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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