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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보공유~※/사건 및 사고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실패(속보)...!!!▶<이상호 트위터 속보>◀ 팩트TV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트위터 속보

 

<출처:연합뉴스>

 

 

<4/26, 오전 10시 15분 속보> 수중 구조작업 기구 중 하나인 다이빙 벨 투입이 실패하고

기상상황도 점차 악화하는 등 실종자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다이빙 벨 설치에 나선 알파잠수기술공사측은 이날 새벽까지...

 바지선 고정과 가이드라인 설치 등이 안 돼 투입을 못 한 상태다.

알파공사측은 이날 오전 7시부터 투입작업에 다시 들어갈 예정이나 성공여부는 미지수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직전이라는 속보입니다...

 

지금까지 해경과 이종인 대표간에... 그 설치 가능성과 구조작업시 효용성 부분에 있어...

엄청난 투쟁아닌 투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투입한다 안한다.. 참 시간도 많이 끓었는데...

이젠 진짜 투입할 상황인가 봅니다...

 

항상 발 빠르게... 세월호 구조현장을 사실 그대로 보도해 주시는...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님이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하시네요...^^

 

*

 

<하단 기사 출처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이종인 다이빙벨 물속 투입직전!...이상호 기자 "앵커설치 막바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이 물속 투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다이빙벨 투입을 위한 가이드라인 설치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6일 오전1시22분쯤 트위터를 통해...

 "언딘 바지선 인근에서 몇 시간때 대기하던 알파 바진선 드디어 언딘 쪽 동의를 받아 접안을 위해 접근중"이라고 알렸다.

 

이상호 기자는 이어 "이제 곧 앵커 설치가 끝나면 가이드라인 결속이 시작됩니다"며 

"밤을 꼬박 새워야 하는 고강도 작업, 안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작업을 독려했다.

또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이종인 대표의 배 위에는 세월호 침몰 피해자 가족 두 분이 타고 계신다"며

세월호 침몰 피해자 가족 참관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앞서 25일 오후 3시경 현장에 도착한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은 구조 당국의 협조하에

오후 7시경부터 앵커 내리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다이빙벨이 오르내릴 가이드라인 설치가 끝나면

다이빙벨의 투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상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직전, 제발 생존자를 구해내기를",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직전,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직전, 작업하는 모든 분들 안전을 기원합니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직전, 성과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현재시각 4/26 07:50 기준... 새벽 5시경에 다이빙벨 투입 2차시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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