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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보도국장(KBS) 지시 논란.. ▶앵커, 검은 옷 입지마라..!! ◀ 지시내려 논란... 김시곤 KBS 보도국장 논란... 김시곤 보도국장(KBS 보도국)이 KBS 뉴스 앵커들에게 '검은 옷' 을 입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KBS측은 ‘지나치게 추모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였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그런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30일 성명을 통해 “보도국 책임자라는 자는 검을 옷을 입고 진행을 한 앵커를 나무라며 뉴스 진행자들은 검은 옷을 입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희생자 가족들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청와대와 대통령만 바라보는 철저히 권력지향적인 보도 행태는 이번 사건에 대한 공감 능력의 결여와 맞닿아 있다”고 비판했다. KBS본부에 따르면 해당 지시를 내린 간부는 김시곤 보도국장이다. KBS본부 측 관계자는 “김 보도국장이 지난 월요일 여성 앵커가 검은색 옷을.. 더보기
세월호 시신 및 선박 인양 전문업체 언딘, 해경 유착관계설..!!▶UDT 잠수 막았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진성준의원 제출 답변서... 세월호 구조 언딘 해경 유착설.언딘 이용욱국장 4월30일, 국방부가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측에 보낸 답변서 내용을 보면... 해양경찰이 세월호 실종자 구조 작업을 맡고 있는 민간 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가 세월호 현장 잠수를 먼저 해야 한다며 해군의 최정예 요원들의 투입을 막았다고 국방부가 30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세월호 침몰 이후 끊이지 않아왔던 이른바 ‘언딘 특혜설’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 큰 파문일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경은 또 관할권을 내세워 해군의 활동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가 해군은 세월호 침몰 이튿날인 17일 사고 해역 물살이 가장 느린 ‘정조 시간’에 해군의 최정예 잠수요원인 특수전전단(UDT/SEAL)과 해난구조대(SSU) 대원 19명에게 잠수 준비를 마친 뒤 대기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사고 해.. 더보기
국제영상 대표...▶유명 탤런트 전모씨◀ 정체.신상은..?? 유명 여성 중견 탤런트 전모씨 / 트라이곤코리아의 정체는?? / 국제영상 대표 유명 여성 탈렌트(탈랜트)는 ?? 국제영상대표는 구원파 .. 우선... MBC 보도에 의하면... 이 번 침몰된 세월호 소유회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소유주로 지목받고 있는... 유방언 회장... 그 유방언 회장의 장남이 최대주주로 있는 건설업체인 트라이곤코리아라는 업체가 현재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는... N신협에서 29억원, H신협 15억원, I신협 14억원 등 신협 3곳에서 58억원을 대출 받았고... ... 이 대출금 중 일부가 유방언 회장의 동생을 통해 동생의 사위인...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JYP에 투자되었다는 의혹이 있어... 정확히 밝히기 위해 위해 계좌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금감원은... 조사와중에 드러난 "국제영상"이라는 회사... '트리이곤코리아'가 최대주주로 있고 유명 여자 중견 탤런트 전모씨가 대표이사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