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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폭약 사용 ▶▶ 세월호 소형 폭약 사용 가능성... 시신 훼손 우려로 인해 가족 동의하 진행 예정.../세월호 폭탄 사용, 세월호 소형 폭탄 사용, 세월호 다이너마이트 현재 세월호 실종자 구조 및 수색작업이 기상 및 조류 등의 악조건으로 인해 지지부진한 가운데... 막힌 출입문 확보를 위해 구조팀이 일단 절단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가족이 동의하면 여러 부유물로 막혀 열리지 않는 격실 등의 출입문을 소형 폭약을 이용해 열고 진입하기로 했다... 합동구조팀은 실종자 구조 및 수색 작업이 지지부진하다는 부정적인 여론과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심정을 고려해 이 같은 고강도 방법을 강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팽목항 가족대책본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는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관계자는 “선체 진입시 엄청난 부유물로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해군이 보유한 와이어 절단기를 이용하여 일단 내부 진입을 할 계획이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구조팀은 절단이 여의치 않으면 가.. 더보기
구원파 시위.구원파 집회 <세월호> ▶구원파 보신각 집회(4/28)◀ 구원파 교회.구원파의 서울교회 신도 700명이 모여 비공정성 규탄집회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28일 보신각에서 정부와 언론을 규탄하는 집회를 펼칠 예정이다. 경찰은 “구원파의 서울교회 신도 700여명이 28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구원파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원파 신도인 '기독교복음침례회' 대표 및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언론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본 교단의 교인이라고 보도했지만 인천교회 확인 결과 교인이 아니었다”며 “청해진해운 직원 90%가 본 교단의 교인이라는 언론보도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 알려진 구원파 집회(구원파 보신각 집회)는... 구원파 서울교회 신도 700명이 모여... 정부와 언론에 대해 '공정성'을 요구하는 구원파 집회를 할 것이랍니다... ※ '날고' 의 관련 대박 !!.. 더보기
모아이 석상 ▶이스터섬◀의 미스테리(4/27)... 세계 7대 불가사의...내셔널지오그래픽..!!!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 항상 이 모아이 석상의 제작과 이동에 대해선 미스테리로 남아 있으며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남아 있기도 하는데... 이 미스테리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이스터(라파누이)섬의 '모아이 석상'에 대한 새로운 가설이 등장했다. 모아이 석상이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는 10미터 높이에 80톤 이상의 이 거대한 석상들을 누가, 언제, 왜, 어떻게 만들어 옮겼는지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이다. 1722년 한 네덜란드 탐험가에 의해 세상에 알려진 모아이 석상은 학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그동안 여러 가설들을 낳았다. 이제까지 가장 그럴듯한 설이 목재를 침목처럼 깔아 이동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이스터섬에 나무도 남아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결국 텅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