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자... ㅠ,.ㅠ~ 이 내용 보고... 웃픈 사람들... 손...!!! 더보기 그립다는 것... 그립다... 내 나이 10대, 20대 초반...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거침없이 사랑, 우정, 용기, 꿈을 가지려 했고.. 그런 것들을 행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었고... 지금의 나는... 그 때의 무지함과 무모함이 그립고 갖고 싶다... 사람들이 첫사랑...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 대상들만이 아닌... 그 시절의 나와 그 전부를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 더보기 후회... 항상 후회하고... 반성하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는 그런 삶... 그렇게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어제를 되돌아 봤을 때... 또 후회하고... 반성하고... 이제는 돌아봤을 때... 내 자신을 칭찬하고 머리를 쓰담아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78 다음